손흥민의 토트넘 아스널에게 KO패 당하다.
월드컵 평가전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자신의 팀
토트넘과 아스널의 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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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로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과의 대결은 12년 동안 아스널
원정 무승 징크스도 걸려있었던 경기였다.
결과적으로 무승 징크스도 깨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손흥민의 침묵으로 손흥민의 연속 골 도전도 실패가 되었다.
토트넘은 시즌 시작 후 7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어서
아쉬움은 더 하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을 하였고 후반 27분에 교체되었다.
선발로 나선 이들은 해리케인, 히샬리송 등이다.
월드컵 대표팀에서 연속 골맛을 본 손흥민은
이날 슈팅 한번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아무래도 비행시간이 길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날 아스널은 점유율을 높이며 토트넘을 지배했고 전반 20분에
첫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도 반격하여 히샬리송의 페널티킥을 얻어 해리 케인이
골로 연결 지었다. 이 골로 케인은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거기다 케인은 EPL 원정 100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동점은 후반 시작 후 얼마 안돼 깨졌다.
후반 4분 만에 골을 내주고 17분에는 토트넘의 에메르송 로열의
퇴장까지 이어졌다.
수세에 몰린 토트넘에게 아스널은 쐐기 골을 뽑으며
북런던 더비 귀중한 1승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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