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지 않다의 반댓말이죠..누구나 다 아는 얘기..하지만 정말로 새로운게 뭘까요?마음?물건?환경??? 새로움은 누구나 원할수 있고 원치 않을수도 있지요..하지만 원하고자 할땐...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일때가 많다는거지요.하는 일이 안될때..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때..맨 하는 일이 같을때.... 그럼 새로움을 원치 않은 사람은 항상 일이 잘되는 사람?그렇지도 않죠..하는 일이 안되지만 고집이 샐때..하기 싫은 일인데 아무 생각 없을때..맨 하는 일이 같지만 이해가 안갈때.... 그럼 정말 새로움이란 뭘까요?글쎄요..그건 생각이 항상 새로와야 겠죠..그 일이 그 일 같아도 항상 새롭게 본다면..밥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하는 일이라도 재미를 느낀다면..누군가에게 떠밀려 그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