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차량용 소화기 자동차 운전에 필요한가요? 한문철 블랙박스

즐수다 2022. 10. 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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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 자동차 운전에 필요한가요?  한문철 블랙박스

자동차 화재

 

요즘 자동차를 사게 되면

차량용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소화기는 말 그대로 발화되는 물질을 소화하기 위한 도구다.

차량에서 화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엔진과열! 운전중 온도를 한 번쯤은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전기장치 과부하나 브레이크 과열 다양한 방식으로 차량화재는 일어난다.

운전 중 차량 내부에서 뭔가 탄내가 난다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 

시동을 끈다.  시동을 끈 후 소화기를 준비하고 119에 신고를 한다. 

혹시 화재가 발생해서 소화기를 뿌린다면 바람을 등지고 뿌리면 좋다.

화염파이터 1+1 스프레이 소화기 500g, 스프레이 소화기 레드+레드

https://youtu.be/Fsx9 zw2 Ahz4

한문철TV 블랙박스로 보는 차량화재

JTBC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3 회편에서 자동차 화재사고와 관련된 방송을 했다.

블랙박스에 나온 내용은 어떤 차량이 주행 중 갑자기 속도가 떨어지면서 엔진이 꺼졌고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운전자는 소화기 대신 생수라도 뿌려보지만 결국 차량은 전소되고 말았다. 

한문철은 차량용 소화기의 필요성을 언급하지만...

블랙박스를 통해 봐서 알 수 있듯 말이 쉽지 차량에서 연기가 나면

일단 119에 연락을 하는 편이 최고인 듯...

차가 아무리 아까워도 어쩌겠는가? 목숨이 더 중요하지...

물론 용기 있는 사람이나 차량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소화기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기도 하다. 

 

1+1 초기 화재 진압용 가정용 차량용 주방용 소화기

 

https://youtu.be/1 NiNfUPvC6 s    

 

모든 화재는 초기 진압이 제일 중요하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걷잡을 수 없다. 

차량용 소화기 보관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운전석 바닥 쪽과 앞문 그리고 출입문 포켓이나 조수석 사물함과 같이 

바로 손이 닿거나 꺼내기 쉬운 장소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화재진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화재가 일어나지 않게 

국산 애니원119 스프레이 소화기 강화액 차량용 캠핑용 K급 소형 가정용 미니 간이

 

자동차 정기점검이 가장 중요하다.

오랜 시간 히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차량 점검할 때 차량 냉각수 그리고 각종 오일 및 누수 확인 전기배 선등을 체크하도록 한다.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다. 카센터에 차를 맡기게 되면

기본적으로 저런 점검들은 해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단골 카센터를 만드는 게 좋겠다.

 

제일 중요한 차량 내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는 것이다. 

한여름 라이터로 인한 차량화재는 해마다 끝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운전자 부주의로 밝혀질 경우 보험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만큼 각별히 신경 써서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외로 이런 일도 발생하기도 한다. 

전면 유리창이 묘한 위치에 있을 때 돋보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유리창의 문제라기 보단 선팅지에 의해 돋보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햇볕이 강렬할 때 불과 몇십 초 만에 불이 난다. 

이 경우는 내가 경험 한 내용이다. 다행히도 운전석에 앉아

쳐다보고 있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차량은 가능한 햇볕에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런데 문제는 전기차

전기차의 화재진압은 물과 소화기로는 불가능하다. 

배터리 특성상 다 타버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데...

갈수록 화재건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방법이 없다는...

특수 화합물로 만든 소화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완전하지 않다. 

제조사가 이 부분을 생각해서 만드는 수밖에...

https://youtu.be/EfBY2 CTk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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