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빈관이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윤 대통령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빈관이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권성동은 말하고 있죠. 근거 없이 민주당이 특검을 위해 만든 모략이라고...

무엇을 위한 모략? 바로 김건희 

왜 권성동은 자리에서 안내려올까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해놓고...

 

어쨌든 

 

영빈관 옮긴다는 소리는 김건희 녹취록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어떤 이가 영빈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일반인이 영빈관 이야기를 할까요? 

영빈관 신축비용이 내년 예산에 잡혀있는데 누가 했을까요?

민주당이 모략을 만들기 위해 예산에 넣었을까요?

 

전 정권이 뭔가를 잘못했다고 합시다. 윤정부는 전 정부 욕하기 바뻐요.

그럼 전 정권보다는 나은 행동하라고 윤석열이 대통령 된거잖아요.

근데 뭐 사건 하나 나오면 전 정권에서 이렇게 했다. 전 정권은 더 했다. 

왜 그런 반응을 하느냐는 거죠.  

민주당은 예산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네요. 

그래요. 자격이 없으니까 민주당처럼 사용하지 말고 아껴 쓰라니까 팍팍 씁니까?

게다가 뭐? 영빈관에 대한 논의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국가적 품격이래...ㅍㅎㅎㅎ

그러니까 누가 청와대 가지 말라고 했냐고? 

 

결국 남이 쓰던 물건은 안 쓰겠다는 거 아냐!!!

 

윤석열은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언제 국민이 청와대를 달라고 했나요?

청와대를 나오는 이유는 소통을 위한 것이라면서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독단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기자들의 질문을 막고, 국민을 위한다면서 혈세를 낭비하고 있고 

왜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게 만들고 있나요?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하겠다고 말한 하지 제대로 된 청사진이 없습니다. 

 

난리가 나니까 바로 철회를 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뭔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계획이라는 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근데 계획은 전혀 없이 한다고 했다가 안 한다고 했다가 말로 정치를 합니다. 

5살 아이 초등학교 입학 이야기도 그런 식이 었습니다. 

국가정책을 이렇게 즉흥적으로 해도 되는 건가요?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때 국민의 반만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마저도 지지율이 20프로를 맴돌고 있고요. 

윤정부 제발 나랏일에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검사 출신답게 누군가 잡으러 다니지 말고...

 

음악 하나 띄웁니다. 반젤리스의 해븐 앤 헬 (heaven and hell)

요즘 이런 기분이네요.